2026년 7월 29일 수요일
오늘안동오늘안동검색
지원·복지

삼계탕 한 그릇에 마을이 하나로… 옥야마을 '화합축제'가 남긴 것

게시 2026. 7. 29. PM 9:00:35

공유𝕏fB
삼계탕 한 그릇에 마을이 하나로… 옥야마을 '화합축제'가 남긴 것
사진: 안동시청 공식 배포자료

무더운 여름날, 삼계탕 한 그릇이 마을 사람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이 7월 23일 서구동 옥야마을 일원에서 '마을화합문화축제'를 열었다.

이 축제가 특별한 건 관에서 차려준 행사가 아니라는 점이다. 옥야마을과 이웃한 안흥마을 주민들이 직접 준비했고, 지역 기업과 기관·단체가 힘을 보탰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 (사)중소기업청년융합회, 서구동행정복지센터, 자원봉사자들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삼계탕을 나누고 '시원여름 콘서트'와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즐기며 이웃 간 정을 확인했다.

축제는 경상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옥야마을 어울자리 사업'의 하나다. 마을동아리 운영, 마을리더 역량 강화, 마을안전망 구축 등으로 주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사업으로, 지난 3월 시작해 12월까지 이어진다.

손성문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장은 "주민이 주도하는 공동체 활동을 계속 지원해 따뜻하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 포스팅은 안동시청·공공기관의 공식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공식 원문 보기 ›

관련 기사

폭염에 수해까지 겪은 어르신들에게… 일직면 부녀회가 끓인 삼계탕 80그릇

지원·복지2시간 전

물놀이 온 가족들에게 전한 약속… 수페스타에 뜬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지원·복지2시간 전

우리 동네 복지 살림꾼 찾습니다… 송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7기 위원 모집

지원·복지2시간 전

용상동 세영리첼 1차 아파트 어린이 승강장에 CCTV 설치… 8월 18일까지 주민 의견 받는다

지원·복지2시간 전

안동시, 2026년 첫만남이용권 200만원 지원 신청 안내

지원·복지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