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장도 보고 얼굴도 보고 보고또보고

- •안동시 서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오철․김효진)가 이웃의 일상과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특별한 돌봄사업을 시작한다.
- •3월 25일(수) 서후면협의체는 1분기 정기회의와 함께 안부확인 특화사업 ‘보고또보고 사업’의 첫발을 뗐다.
- •보고또보고 사업은 홀몸어르신 및 중장년 1인가구, 장애인 세대 등 안정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16가구에 매월 1회 간편 조리식품들로 구성된 장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생활밀착형 안부확인 사업이다.
안동시 서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권오철․김효진)가 이웃의 일상과 마음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특별한 돌봄사업을 시작한다. 3월 25일(수) 서후면협의체는 1분기 정기회의와 함께 안부확인 특화사업 ‘보고또보고 사업’의 첫발을 뗐다.
보고또보고 사업은 홀몸어르신 및 중장년 1인가구, 장애인 세대 등 안정적인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는 16가구에 매월 1회 간편 조리식품들로 구성된 장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는 생활밀착형 안부확인 사업이다.
함께모아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비로 가구당 4만 원 상당의 장을 봐서,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얼굴을 보고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방식이다. 특히 단순 방문에만 그치지 않고‘안부기록지’작성을 통해 돌봄의 깊이를 더한다. 기록지에는 ▲건강상태 ▲정서상태 ▲식사여부 ▲주거환경 등이 포함돼, 대상자의 변화와 위기 징후를 조기 발견하고 맞춤형 서비스 연계로 이어지는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이 돼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물품만 놓고 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오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라며, “보고또보고라는 이름에는 이웃을 다시 보고, 자주 보고, 마음까지 들여다보겠다는 우리의 다짐이 담겨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업은 오는 6월까지 4차례 시범운영 후 2분기 정기회의에서 운영 방안 논의를 통해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인 관계 중심의 맞춤형 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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